[[예술철학]] 서론 강독 4주차: 2.9~18
칸트 철학에는 1) 이성적 존재자로서의 인간, 2) 인간종으로서의 인간, 3) 공동체적 존재자로서의 인간이라는 세 가지 종류의 인간이 나온다. 칸트 저작을 이해하려면 각각에 나타난 인간상에 맞추어 읽어야 한다. 헤겔은? 엔치클로페디 체계에 따라 읽으면 그만이다.
헤겔은 예술의 가상이 기만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다. 예술의 가상은 기만이다. 철학에 이르기 전까지는 죄다 기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외적인 것보다는 덜 기만이다. ‘덜’ 기만인지 ‘더’ 기만인지는 입각점에 달려 있다.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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