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철학]] 서문 강독 마지막: 문단 19~20
오늘 읽을 부분에서 Hegel은 ‘누가 대필한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탁월한 레토릭을 보여준다. 그와 더불어 읽는 맛도 제법 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성숙기로 접어든 Hegel이 철학자로서 세계에 관하여, 세계와 철학의 관계에 관하여, 그리고 철학자로서 그가 대중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는지에 주목할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여러 관계가 골고루 들어가 있어 썩 재미있다. 약간은 시니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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