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철학]] 서문 강독 32주차: 문단 12
앞으로 2주(11월 14일, 21일)간 휴강한다. [놀지 말고] 아티클 쓸 것.
가장 간편한 방법은 우리가 Hegel [[법철학]]을 사회과학 저서로서 읽는 까닭에 12-3~4를 이 책에서 없다고 간주하고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아니면 ‘주관성의 원리’가 Hegel 철학에서 갖는 의미를 살펴보아야 한다. Hegel은 ‘주관성의 원리’를 가지고서 역사적 배경 따위를 모두 무시한 채 Platon의 [[국가]]를 평가하였다. 따라서 Hegel의 논의를 이해하려면 모든 context를 배제하고서 형이상학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결론을 선취하자면 ‘Platon의 국가로는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국가를 성취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주관성의 원리가 충족되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국가일 수 있다는 것이 Hegel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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