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철학]] 서문 강독 5주차: 문단 4
4부로 구성된 존 모로 [[정치사상사]]의 한 부가 끝날 때마다 최소 A4 4매(5~8매, 9 point, 여백 1.5cm이하)의 아티클을 써야 한다. 1부는 [1장 정치와 질서 / 2장 정치와 덕 / 3장 정치와 자유 / 4장 정치, 행복, 그리고 복지]로 이루어져 있다. 순서에 따라 1부를 읽으면서 자기 These를 만들고 이를 뒷받침 하는 evidence로써 글을 써야 한다. 나누어준 ‘GRADING(Lewis Hyed’s list, edited by Sue Lonoff)’에 입각하여 A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쓸 것. 늘 말하듯이 쓰기 싫으면 강독 모임에 나오지 않으면 된다.
[내 생각] 4-5는 “이제 이러한 진리들의 혼잡 속에서 낡은 것도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니며 영속하는 것, 이것을 볼품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이러한 고찰들 중에서 어떻게 꺼내야 하는가, 어떻게 학 이외의 다른 것을 통해서 이것이 구별되고 참임이 확증될 것인가?”로 번역하는 것이 낫다. 문법상 문장 맨 앞 was 절의 동사가 맨 마지막에 왔다는 점에서 was 절을 병렬 의문문의 일부가 아니라 wie 절의 dieses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내용상으로도 4-5는 ‘영속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문장이 아니라, Hegel이 이미 주어져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영속하는 것’을 어떻게 끄집어 낼 것인지와 그것은 다름 아닌 학적으로 확증되어야 한다는 것에 관한 문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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