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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철학]] 서문 강독 5주차: 문단 4

Posted in hegel by darkforce on the April 11th, 2007

4부로 구성된 존 모로 [[정치사상사]]의 한 부가 끝날 때마다 최소 A4 4매(5~8매, 9 point, 여백 1.5cm이하)의 아티클을 써야 한다. 1부는 [1장 정치와 질서 / 2장 정치와 덕 / 3장 정치와 자유 / 4장 정치, 행복, 그리고 복지]로 이루어져 있다. 순서에 따라 1부를 읽으면서 자기 These를 만들고 이를 뒷받침 하는 evidence로써 글을 써야 한다. 나누어준 ‘GRADING(Lewis Hyed’s list, edited by Sue Lonoff)’에 입각하여 A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쓸 것. 늘 말하듯이 쓰기 싫으면 강독 모임에 나오지 않으면 된다.

[내 생각] 4-5는 “이제 이러한 진리들의 혼잡 속에서 낡은 것도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니며 영속하는 것, 이것을 볼품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이러한 고찰들 중에서 어떻게 꺼내야 하는가, 어떻게 이외의 다른 것을 통해서 이것이 구별되고 참임이 확증될 것인가?”로 번역하는 것이 낫다. 문법상 문장 맨 앞 was 절의 동사가 맨 마지막에 왔다는 점에서 was 절을 병렬 의문문의 일부가 아니라 wie 절의 dieses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내용상으로도 4-5는 ‘영속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문장이 아니라, Hegel이 이미 주어져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영속하는 것’을 어떻게 끄집어 낼 것인지와 그것은 다름 아닌 학적으로 확증되어야 한다는 것에 관한 문장이기 때문이다.

[필기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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