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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 서문 강독 64주차: 문단 60

Posted in hegel by darkforce on the January 1st, 2007

‘catholic’은 ‘보편적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한 통속’ 할 때 ‘통’을 생각하면 된다. 르네상스를 거쳐 분열의 시대인 근대가 태동하면서 종교 개혁도 일어났으나, 호이징가는 서양인들이 분열의 시대에 대한 정신적 처방remedy으로 여전히 총체성Totalitaet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음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정신현상학]]을 읽을 때 Hegel이 분열과 통일이라는 양 극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하고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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