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서론 강독 21주차 - 7.1~6
절대적 예술론은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정립의 소극적 단계로서 이성적 사유가 아니라 주관적 취미에 근거한 까닭에 상호 통약 불가능한 ‘인상 비평’, 정확히 말하자면 ‘취미 개진’을 논파해야 한다. 그 후 적극적 단계로서 ‘나는 이것을 美로 본다’고 하는 미의 개념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여 그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비평Kritik’을 수행하면 될 것이다. Kritik은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무엇이 아름다움인지 그 경계선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주관적 취미가 아니라 형이상학, 인식론적 통찰을 바탕에 두고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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