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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철학]] 서론 강독 16주차: 3.56~74

Posted in hegel by darkforce on the June 8th, 2008

physis는 불변의 것이고 nomos는 변화하는 것이다. 칸트의 도덕률은 어디에 속하는가? physis의 성격이 훨씬 강하다. 인간이 어찌할 수 없다. 칸트의 도덕 법칙에 관해서는 반성을 가할 여지가 없다. 요지부동이요 the given이다. 반성을 가하면 칸트의 시스템이 무너진다. 헤겔은 무전제의 학으로서 존재론을 논하면서 계시로서 주어진 신의 법과 인간의 산물로서 끊임없이 반성해야 하는 근대법을 나누었다. 근대법에 대한 끊임없는 반성은 자기반성을 본질로 갖는 정신에 의해서이며, 그 근원에는 자유라는 정신의 본질이 놓여 있다.

예술은 정신의 산물이다. nomos 중의 하나이다. 이에 대해 정신은 규준을 만든다. 만들고 나면 그 규준은 physis가 된다. Kunstkritik예술비평은 정신의 산물에 대한 정신의 비판이다. 이것이 정신의 자기반성이다. 따라서 예술비평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무엇이 예술작품이냐에 대한 규정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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