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서론 강독 9주차: 2.46~56
플라톤 [[국가]]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시와 노래를 가르쳐 나쁜 아이들을 purify한다. 이는 미의 영역에 속한다. 플라톤에서 미는 진리의 영역이 아니라 기능적 차원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기능론적 예술이론은 플라톤에서 규모 있게, 체계적으로 시작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시가 교육이 [[국가]]에서 제시된 만큼, 시가 교육은 ‘정치적 기능으로서의 예술’을 보여준다.
“우리의 세계, 종교와 이성의 도야는 절대적인 것을 표현하는 최고의 단계로서 예술보다 한 단계 넘어서 있다.” 이성의 도야는 철학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세계”는 무엇을 뜻할까? 객관적 정신의 세계, 공동체, 국가를 뜻한다고 ‘일단’ 생각하자. 엔치클로페디 체계에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이 입장을 밀고 가고 over-interpretation을 덧붙이면 예술이 어디에 복무하는지를 알 수 있다. 정치적인 것으로서의 예술의 역할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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