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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 - 6주차

Posted in ontologie by darkforce on the April 7th, 2008

보편자가 있고 없고를 떠나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보편자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보편자가 없다면 같은 사람도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보편자를 상정해야 한다. 보편자는 우리 모두를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이에 보편성이 가진 성질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대응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자는 것이 보편자 문제의 핵심이다. 보편자가 이름일 뿐인지(언어적 차원), 사유내용인지(사유내용의 차원), 실재 그 자체라고도 말할 수 있는지(사물의 차원)를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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