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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 5주차 - 上

Posted in ontologie by darkforce on the March 31st, 2008

존재는 애매하다. 우리의 논리적 사유를 벗어난다. 이를 빌미로 왜곡된 이설들이 등장할 것이니 이들을 존재론적으로 환원시키자. 보편 양화사, 존재 양화사를 사용하자는 것이 버트란트 럿셀의 입장이다. 우리의 멋진 언어생활이 수학적 개념으로 환원된다. 생산성은 개선되었으나 재미는 없다. 이렇게 한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다. 실체가 없는데 있는 양하는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세계의 존재를 엄혹한 현실로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취생몽사할 뿐이다. 이제 언어 분석이 무엇을 하는지 기본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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