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서론 강독 8주차: 2.44~45
‘심하게 다루는 것Abhandlung’, ‘딱 그것만 다루는 것article’이 논문이다. 논문은 딱딱하게 단정 지어서 써야 한다. ‘무리가 있다’,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식의 애매한 표현은 논문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된다.
BC 5세기에 personal이 발견되었다. [안티고네]에서 personality의 충돌이 일어난다. 신의 법(personal)과 인간의 법(impersonal)이 충돌하는 이율배반Antinomie이 발생한다. 이후 AD 5세기에 기독교 신학이 정립되어 personal의 시기가 지속된다. 13세기 사람 아퀴나스가 personal과 impersonal을 통일시키면서 ‘transpersonal’을 말하는 데에까지 700년이 걸린 셈이다. 500년이 더 지나면 18세기 사람 칸트가 ‘transzendental초월’을 제시한다. ‘초월’이지만 ‘주관 안에 있는 초월’이다. [‘내재적 초월’ 말고] ‘내재하는 초월’ 개념이다. 더 나아가 내재하는 초월이 있고, 그 내재하는 초월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또 내재하는 초월이 있다고 제시하는 이가 헤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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