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론] 1주차 - 下
서양의 많은 학문들의 기초가 무엇인지를 알려면 서양철학을 공부해야 한다. 철학의 여러 분야들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존재론적 논구로 들어가야 한다. 존재론은 한 마디로 ‘이 세계가 무엇이냐’는 문제를 탐구한다. 그 다음 기본 영역은 지식론 혹은 인식론이라고 불린다. ‘이 세계에 대하여 내가 무엇을 알고, 어디까지 알 수 있고, 어떻게 아느냐’를 따진다. 칸트 전후로 급부상한 영역이다. 왜 하필 칸트 시대였을까? 그 시기에 실증과학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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